삶이 있는 동안은 이 세상은 나의 것이다.
하지만,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게 타인을 위해서 존재할 뿐이다.
나의 마음 까지도......!
금전의 노예가 되어버린 우리들의 삶,내가 나를 알지 못하고,진정으로 원하는걸 찾지 못하며,오로지 현재의 삶이 나를 삼켜버려 방황마져 잃었다,언제나 나를 만날까........
출처 : 등산을 사랑하는 대전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새벽안개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을 울리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모곡... (0) | 2010.08.17 |
---|---|
[스크랩] 아침을 맞으며 (0) | 2010.08.17 |
[스크랩] 한밤에 잠못이뤄........ (0) | 2010.08.17 |
[스크랩]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0) | 2010.06.01 |
[스크랩] ** 새벽에 내린 그리움 ** (0) | 201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