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텡보체 사원

고소적응을위해 가까운 쉐르파마을을 둘러보는 시가늘 갖는다... 멀리중앙에 에베레스트 로체 우측으로 아브다블람 좌측으로 쵸유...

팍팅 숙소에서 출발전 처음 만난폭포 입산신고 남체 전경 팍팅에서 남체로~~ 모두들 큰 무리없이 남체숙소에 도착

커투만두 국내선 대합실(역 대합실같이 많이 봄빈다) 누크라행 쌍발국내선(15인승) 기장석이 오푼되어 있습 누크라 비행장 절벽위에 짧은 활주로 카투만두 호텔에서 새벽에나와 안개비때문에 6시간 연착하여 누크라행 뱅기를 탑승 누크라에서 팍팅까지 진행,

마지막 11일째 트레킹... 락블랑산장 아래 야영지 - 인덱스(2,385m) - Col de la Gliere - Lac Cornu - 쁠랑프라(2,000m) - 샤모니하산 새벽에 약간은 추운 날씨에 눈을떠보니 하늘에는 별들이 꽉 차있고 산아래 샤모니 시가지의 불빛은 붉게 빛나고 있다. 그리고 동이터 밖에 나가니 주위의 구름이 모두 ..

트레킹 10일째... 르뚜어 - 트리캠프(1,417m) - 락블랑산장(2,352m) - 락블랑에서 브레방가는길가 야영지(7성급 으로 TMB 코스중 최고의 야영지라 칭하고 싶다.) 아침을 먹고 산길을 따라 진행하는데 어제밤 내린비로 길은 좀 미끄럽다. 그리고 오늘은 락블랑산장에가서 혹시 자리가 있음 거기서 ..

9일째 트레킹 일정... 트리앙(1,279m) - 발므고개(2,191m) - 르뚜어(1,453m) 밤새 완전하게 비에대한 대비를 했지만 비는 오지않았고 아침에서야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해발 900m 고도차의 스위스 프랑스 국경인 발므고개를 향해 올라가면서도 비는 거의 내리지 않다가 고개 다올라..

8일째 일정... 샹페에서 트리앙까지 1구간을 가는 방법은 2가지경우로 아프폐데고개를 넘는길과 보빈느 목장쪽으로 산허리를 우회하는 길 두가지가 있는데 우린 이번에는 어려운길 대신 좀 더 쉬운 두번째 우회길을 이용하기로하였다. 하지만 실제 이길도 걸어보니 결코 쉽지않은 길이었..